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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화)

바른미래, '김기식 檢수사·국조' 요구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0 13:58  |  수정 2018. 04. 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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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바른미래당은 10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 검찰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와 함께 국회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

김 원장이 피감기관 및 민간기업의 예산으로 해외출장을 간 것 자체가 부적절한 행태를 넘어 뇌물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게 바른미래당의 판단으로, 필요하다면 특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 원장을 수사해야 하고, 청와대가 김 원장을 왜 감싸고 어떤 이유로 임명했는지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김 원장을 뇌물 혐의로 즉각 수사해야 하며, 지금 일벌백계하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는 부패공화국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검찰은 압수수색 등 즉각 수사하고,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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