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daily.co.kr
2018.08.16 (목)

한국당, '갑질 외유' 김기식 고발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4. 10 13:55  |  수정 2018. 04. 10 13:55

Print Print 글자 크기 + -

[기독일보=정치] 자유한국당은 9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갑질 외유' 논란에 대해 총공세를 폈다.

특히 청와대가 김 원장의 외유성 출장에 대해 '적법하다'고 밝힌 데 대해 "보수 정권의 관행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처벌하고, 김 원장은 처벌하지 않는다"면서 맹비난했다.

한국당은 이날 김 원장에 대해 뇌물·직권남용·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 접수에는 윤재옥 원내수석 부대표, 장제원 수석대변인, 신보라 원내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또 정태옥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와대는 김 원장과 관련해 '당시 관행이었다'고 해명했다"며 "그런데 수천만원 피감기관의 돈으로 인턴 여비서를 대동해 나 홀로 해외 여행하는 관행이 어느 때 있었는지 들어본 적 없다"고 꼬집었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