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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일)

기아차, 1세대 출시 7년만에 확 바꾼 '올 뉴 K7' 출시

기독일보 뉴스룸 기자 (news@cdaily.co.kr)

입력 2016. 01. 27 17:00  |  수정 2016. 01. 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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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 구현에 모든 초점 맞춰 전 부문 혁신

기아차 올 뉴 K7
▲기아자동차는 26일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제공

[기독일보=자동차] 국내 준대형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기아차의 신형 K7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2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이형근 부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형근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 뉴 K7은 기아차의 앞선 기술력과 남다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감성적 역량, 풍부한 상상력이 응집된 결정체”라며 “기존 준대형 시장에서 공유되던 전통적 가치를 뛰어 넘고 새로운 관점의 패러다임을 리드할 수 있는 K7만의 브랜드 정신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 차원 높은 주행성능 및 안전성을 바탕으로 올 뉴 K7은 준대형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세대 K7 출시 후 프로젝트명 ‘YG’로 개발에 착수, 7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K7은 ‘한 차원 높은 격과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을 목표로 개발됐다.

기아차 올 뉴 K7
▲기아자동차는 26일 올 뉴(ALL NEW) K7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제공

특히 준대형 시장 고객들이 가장 중시하는 속성인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구현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전 부문에 걸쳐 혁신을 이뤄냈다.

이에 따라 올 뉴 K7은 음각 타입의 신개념 라디에이터 그릴과 ‘Z’ 형상의 램프 이미지 등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 인간공학적 설계와 동급 최대 축거를 통한 ‘품격 있고 와이드한 실내공간’, 국산 최초 전륜 8단 자동변속기 탑재로 주행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킨 ‘파워트레인 강화’, 차체강성 강화를 통한 ‘안전성 극대화’,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차급을 뛰어넘는 고급 사양 적용을 통한 ‘사양 고급화’ 등을 통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기아차 올 뉴 K7
▲기아차 올 뉴(ALL NEW) K7의 랜더링 이미지 ©기아차 제공

아울러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음에도 3.3 가솔린 모델의 경우 동급 3.0 가솔린 모델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하는 등 최상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기아차는 올 뉴 K7이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강력한 판매 돌풍을 일으킴과 동시에 기아차의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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