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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월)

기아차 '신형' K5 하이브리드 출시.."연비 극대화·주행성능 강화"

기독일보 뉴스룸 기자 (news@cdaily.co.kr)

입력 2015. 12. 04 11:35  |  수정 2015. 12. 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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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

기아차, 신형 K5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자동차가 3일 신형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기아자동차

[기독일보=자동차] 기아자동차가 3일 신형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스포티한 에어로다이나믹 콘셉트의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전용 2.0 GDI 엔진을 새롭게 적용해 연비 효율을 극대화하고 주행성능을 가솔린 모델 이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기아차는 전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자동 개폐 시스템과 전면부 에어커튼 등을 적용해 공기저항을 줄였다.

냉각수 온도와 주행 속도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의 덮개를 자동 개폐하는 외장형 액티브 에어플랩(AAF)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공기저항을 줄이고 냉각수 온도를 효율적으로 낮춰 연비를 향상시킨다.

배터리 용량을 늘리고 효율적인 회생제동을 가능하게 하는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를 적용했다. 회생 제동은 제동 시 구동모터의 에너지를 회수해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연비는 17.5km/ℓ(공동고시신연비 기준)이다. 16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전용 2.0 GDI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은 156마력(ps), 최대토크는 19.3kg.m이다.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저중속 구간에서는 전기모터의 강력한 가속 성능을, 고속 구간에서는 GDI 엔진의 안정감 있는 힘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를 기존모델 대비 각각 4.0%, 5.5% 향상시켰다. 38kW 고출력 전기모터를 적용해 기존 대비 8.6% 향상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1500~2000rpm 사이 실사용 구간에서의 동력성능이 개선됐다.

배터리의 용량을 기존 모델 대비 13.2% 향상시켜 EV모드 활용 시간을 늘렸다. EV모드 사용을 운전자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클러스터에 실시간으로 에너지 흐름도를 표시해주고, 경제·보통·비경제로 주행 성향을 표시해 최적의 연비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내비게이션과 연계된 관성주행 안내 기능을 통해 운전자에게 가속페달 해제 시점을 미리 알려줘 불필요한 연료사용을 줄이고 운전자가 자연스럽게 경제 운전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외관에서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후면 범퍼 디자인을 슬림하게 개선하면서 하이브리드 전용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모델에 없었던 전면부 에어커튼을 통해 공기가 부드럽게 차량을 타고 흐를 수 있도록 만들어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기존 모델 대비 19~47만원 인하된 가격을 책정됐다. ▲엔트리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은 기존 제품 대비 36만원 낮아진 2824만원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모델은 기존 대비 47만원 낮아진 2937만원 ▲최상위 트림인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은 19만원 낮아진 3139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후 판매 가격이며 이달 말 개소세 인하 종료 전 기준이다.

또한 차량 등록 시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서울 기준)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보조금 1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1년 2만km 주행을 가정했을 때, 5년간 유류비를 동급 가솔린 세단 대비 30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으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공공기관 하이브리드 전용주차장 이용, 승용차 요일제 적용대상 제외 등의 혜택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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