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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수)

기아차 ‘더 뉴 모하비’ 외관 디자인 공개

기독일보 뉴스룸 기자 (news@cdaily.co.kr)

입력 2016. 01. 20 11:34  |  수정 2016. 01. 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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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모하비'
▲2월 출시할 기아차 ‘더 뉴 모하비' 외관 디자인 전면부 ©기아자동차 제공

[기독일보=자동차]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새 모델 ‘더 뉴 모하비’의 한층 강화된 외관 디자인이 공개됐다.

기아차는 19일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유로 6 기준 디젤 엔진 탑재로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킨 ‘더 뉴(The New) 모하비’의 외관 디자인과 일부 사양을 공개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더 뉴 모하비는 2008년 출시 후 8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로, 기존의 웅장한 외형을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여기에 유로6 배출가스 규정에 대응한 V6 3.0ℓ 디젤엔진과 다양한 편의·안전품목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전면부는 과감한 크롬 조형으로 존재감을 높인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입체감 있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정통 SUV의 인상을 강화했다. LED 주간주행등과 안개등 주변 그물형 패턴의 장식 등도 더했다. 측면부도 사이드미러와 휠 부분에 크롬 장식으로 고급감을 높였다. 후면부는 이전보다 입체감을 강조한 신규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오프로더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리어램프는 면발광 방식의 LED 제품이다.

기아차 ‘더 뉴 모하비'
▲2월 출시할 기아차 ‘더 뉴 모하비' 외관 디자인 후면부 ©기아자동차 제공

편의·안전 품목으로는 차 주변 360° 상황을 화면에 보여주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 운전자가 동승석 시트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 및 공조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유보(UVO) 2.0', 후측방 경보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엔진은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V6 3.0ℓ S2 디젤이다. 요소수를 활용해 배출가스 내 오염물질을 줄이는 선택적환원촉매장치(SCR)을 장착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성능과 연료효율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모하비’는 V6 3.0 디젤 엔진에 프레임 바디를 적용한 국내유일의 정통 SUV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플래그십 SUV이자 RV명가 기아차의 자존심”이라며 “2월에 출시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급 SUV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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