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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목)

'기독교다모여' 10만 팔로워 기념 미래대비 사역 대안 세미나 "기독교흩어져"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11. 17 22:03  |  수정 2017. 11. 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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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다모여 기독교 흩어져

[기독일보] ‘기독교다모여’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시작해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웹커뮤니티 등 SNS상에서 젊은이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역팀이다. 현재 상업성을 배제한 개신교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구독자가 ‘좋아요’를 누르면 구독자의 친구들에게도 게시글이 노출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다.

기독교다모여 박요한 대표는 “페이스북의 특징은 많이 모일수록 더 많이 흩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독자 수가 늘어날수록 콘텐츠의 확산 속도는 훨씬 더 빨라진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다모여는 성경구절 히브리서 10장 25절,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쉬운성경).’을 모토로 온라인 SNS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기독교다모여가 시작된지 약 4년이 지난 현재, 구독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서면서 기독교다모여 측은 <기독교흩어져>라는 주제로 ‘10만 팔로워 기념 미래대비 사역 대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회공동체로 모이는 것’과 ‘빛을 들고 열방으로 흩어지는 것’이라는 교회의 큰 두 가지 역할을 상기시켜주는 주제이다. 기독교다모여 박요한 대표는, “그동안 우리 교회가 모이는 것에 힘썼다면, 어떻게 우리가 세상 속에 흩어져 빛을 발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할 시점이다.”라고 개최의도를 밝혔다.

오는 27일 저녁 7시 홍대 수상한거리(스테이라운지)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SNS사역이 대안이다’, ‘문화사역이 대안이다’, ‘비즈니스 사역이 대안이다’, ‘흩어져야 가능하다’라는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SNS사역자이자 ‘기독교다모여’의 대표 박요한 전도사, 기독교문화운동이자 ‘수상한거리’의 대표 백종범 목사, 전 현대자동차 수석 디자이너이며 지금은 기독교 디자인사역 단체인 ‘Cellab 디자인’의 Casey Hyun 대표, 과거 GBT 성경번역선교회 동원 팀장이었으며 지금은 ‘국제카이로스’ 한국대표를 맡고 있는 류재중 선교사 등 각 주제별 전문 강사들이 강의를 나선다.

한편 행사는 갓피플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독교다모여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likeyoujesus)의 메시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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