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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월)

국정원, '대외안보정보원'으로 개명 추진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1. 29 16:54  |  수정 2017. 11. 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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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사회] 국가정보원은 29일 순수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개혁을 제도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국정원법의 연내 전면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원이 국정원 개혁 발전위원회의 권고안을 존중해 자체 마련한 국정원법 개정안(대외안보정보원법)에는 기관 명칭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변경하고, 직무 범위에서 '국내 보안정보'를 삭제하며, 대공수사권을 포함한 모든 수사권을 다른 기관에 이관하거나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국정원의 이름이 바뀌는 것은 18년 만이다. 1961년 6월 중앙정보부가 창설된 이후 1981년 1월 국가안전기획부로 변경됐다가 1999년 1월 지금의 국정원 이름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명칭이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바뀌면 3번째 개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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