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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국민의당 "北 이중적 행태 용납못해"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1. 13 18:28  |  수정 2018. 01. 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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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국민의당은 13일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부터 열자고 제의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신속한 실무추진은 환영하나 위장 평화회담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행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북한이 지난달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핵실험을 준비하는 장면이 인공위성 사진에 포착됐다고 한다"며 "북한의 이런 이중적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이 평화적인 평창올림픽을 말하면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완성을 위해 시간벌기를 한다면 이는 기만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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