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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수)

4월부터 국민연금 수령액 월 평균 3천547원 오른다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10 17:13  |  수정 2017. 01. 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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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국민연금 수령액이 4월부터 물가상승을 반영해 월 평균 3천547원 오른다.

10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급자는 4월 25일부터 1% 인상된 수령액을 받는다. 이는 지난해 전국소비자물가 변동률(1%)을 반영한 것이다.

2016년 11월 기준으로 전체 국민연금 수급자 410만6천600명이 받는 월 평균 급여액은 35만4천763원이다.

연금 종류별로 보면 노령연금 수급자 338만8천322명(월 평균액 36만7천180원)은 월 평균 3천670원을, 장애연금 수급자 7만5천11명(월 평균액 43만4천220원)은 월 평균 4천342원을, 유족연금 수급자 64만3천267명(월 평균액 26만2천890원)은 월 평균 2천629원을 각각 더 받는다.

특히 최고액 국민연금 수급자(월 190만2천150원)는 월 1만9천21원을 더 수령한다.

국민연금은 해마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연금액수를 올려준다. 적정급여 수준을 보장해주려는 취지다. 물가상승을 반영하지 못해 실질가치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는 민간연금보다 훨씬 유리한 국민연금의 최대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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