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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목)

교회정보기술연구원, 기독교디지털 중독 예방 강사 육성한다

기독일보 편집부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6. 08. 19 05:12  |  수정 2016. 08. 19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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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목회사역과 교회성장을 위한 세미나’ 개최
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 이동현 목사 ⓒ 기독일보DB

[기독일보]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기독교 디지털 중독 예방 강사를 모집한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에서는 스마트폰/인터넷에서의 지나친 의존현상(이하 과의존)을 예방하는 교육을 위한,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9월 1일에 개강한다.

이 강의에서는, ‘과의존’ 예방강사로 알아야 할 공통과정과,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디지털 중독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화과정을 공부하게 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중독 예방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신청자격은 디지털 ‘과의존’ 예방 문화를 진흥할 중견 지도자나, 디지털중독 예방 전문가나, 디지털중독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나, 상담분야에서 3년 이상 활동 중인 전문가로, ‘과의존’ 예방 교육 강사로 활동을 희망하는 자에 한 해, 서류 심사 후,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크게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통과정은 9월 1일(목)~2일(금)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되며, 특화과정은 영안장로교회에서 9월 9일(금) 실시한다.

전체 교육내용으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 과의존의 이해와 국가정책, 인터넷 스마트폰 문화 동향과 이해, 생애 주기 상 인간발달의 이해, 효과적인 교수방법론, 대상 예방 교육프로그램, 디지털 생활 생산성 제고방법에서부터 디지털 의존에 대한 종교적 접근방법, ‘과의존’ 해소를 위한 기독교적인 실천 프로그램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기독교 디지털 과의존 예방 강사과정을 진행하는 이동현 원장(교회정보기술연구원)은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지나치게 ‘과의존’ 함으로써 중독에 빠진 이들을 돕기 위해서는, 전문 예방 강사와 전문 상담사가 필요한데, 이에 금번 강사반 운영과정을 통해서, 디지털 중독 예방 강사들을 배출하고, 이들이 활동함으로써 교회 내 청소년들이나 일반인들이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 가정과 교회로 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디지털 ‘과의존’ 예방 문화를 진흥할 지도자나 목회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하였다.

등록은 8월 16일(화)~8월 22일(월)까지 1주일간이며, 등록 합격자 발표는 8월 23일 10시에 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회정보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cit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70-7001-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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