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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11.23 (목)

괌 주지사, 北 포위사격 경고에 "모든 만일의 사태에 준비됐다"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09 15:22  |  수정 2017. 08. 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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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국제] 북한이 미국령 괌에 대한 포위사격을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괌의 에디 칼보 주지사가 9일(현지시간) 주민 보호를 위한 "모든 만일의 사태"에 준비됐다고 밝혔다.

칼보 주지사는 온라인 영상 메시지에서 "괌은 미국의 영토(American soil)다. 단순한 군사 시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백악관과 미 국방부, 국토안보부로부터 위협수위에 변화가 없다는 것을 들었다며 괌 군사령관과 회담을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괌이 지역구인 매들린 보달로(민주) 하원의원도 "북한의 위협에도 미국 영토는 여전히 안전하다"며 "미국 방위력을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앞서 북한군 전략군은 미국의 예방전쟁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으로 괌에 대한 포위사격작전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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