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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목)

北, '9일 고위급회담' 제안 수락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1. 05 15:03  |  수정 2018. 01. 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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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북한이 우리가 제의한 '9일 판문점 평화의집 고위급회담' 제안을 수락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북한이 오전 10시 16분경 우리 측에 회담과 관련한 전통문을 보내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북측이 전통문에서 "고위급 회담을 위해 9일 판문점 평화의집으로 나갈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북측은 전통문에서 "북남 당국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비롯한 북남관계 개선 문제를 논의하고 그 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북)의 제안에 호응한 데 대하여 환영한다"고 밝혔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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