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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일)

설 앞두고 계란 하루 1천만개이상 집중 공급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10 14:13  |  수정 2017. 01. 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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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계란 등 주요 성수품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또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음 맞는 명절인만큼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5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 출시를 유도하고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및 농식품 소비촉진 대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성수품 구매가 집중되는 설 전 약 2주간(1월 13~26일)을 집중공급 기간으로 정하고, 농협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배추와 무 등 10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약 1.4배 늘린 하루 7천232t씩 공급할 방침이다.

특히 AI 여파로 공급량이 부족한 계란은 가정소비가 집중되는 기간(1월 21~26일)에 공공부문을 통해 하루 1천만 개 이상 시장에 집중 공급(총 7천만 개)한다.

계란은 농협계통 비축(2천만개), AI 방역대 내 출하제한 계란(2천800만개), 민간수입(1천200만개) 및 aT 비축(1천만개) 물량이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 앞서 발표한 계란 수입방안을 활용해 신선 계란의 조기 수입도 유도하겠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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