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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목)

프리미엄계란 10알 6000원 육박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11 11:09  |  수정 2017. 01. 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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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계란값 폭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1일 자로 계란 21개 제품을 평균 30% 인상했다.

'목초를 먹고 자란 건강한 닭이 낳은 달걀'은 10구 제품이 기존 4,500원에서 5,850원으로 30.0% 인상됐고, 15구 제품은 6,450원에서 8,350원으로 29.5% 올랐다.

일반 제품보다 품질이 뛰어나다는 프리미엄 계란이지만 30구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들 제품은 한판에 1만6000원을 훌쩍 뛰어넘는 셈이다

'무항생제 1등급 하루에 한알'(10구) 제품은 기존 3,950원에서 5,150원으로 30.4%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특란 중품 30구 기준 평균 소매가격은 9,367원이었다.

이번 AI사태 발생 이후 대형마트 등이 가격을 수차례 올렸지만 프리미엄 제품만 취급하던 풀무원은 계란값을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한 번에 30%를 대폭 인상하면서 그동안 가격을 올리지 않은 것이 무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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