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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6.25 (일)

갤노트7 발화, 정부조사도 "배터리가 문제"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2. 06 18:00  |  수정 2017. 02. 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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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기독일보=Tech] 갤럭시노트7 발화 요인에 대해 정부 역시 삼성전자가 이미 발표한 것처럼 배터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일부 배터리는 발화를 방지하는 절연테이프가 없는 등 공정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견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일 내놓은 '갤노트7 사고 원인 조사결과'에서 "배터리 제조공정 불량이 발생한 점이 복합적으로 발화를 일으킨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어 "스마트폰 자체에 대해서도 여러 발화 예상요인을 가정하고 조사했지만,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갤노트 7은 배터리 문제로 발화한 것이며 기기 자체엔 이상이 없다는 삼성전자의 발표와 같은 결론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9월 19일 갤노트7 1차 리콜 후에서도 또다시 발화가 발생하자 10월 11일 판매중지 등을 권고하고 같은 달 19일 산업기술시험원에 사고 조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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