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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수)

개신교뿐 아니라 유교·불교·천주교도 "동성애 축제 승인한 박원순 규탄!"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7. 06. 16 21:05  |  수정 2017. 06. 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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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서울시청 앞 기자회견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봉)는 3년 연속 동성애축제 서울광장사용을 승인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가졌다.
©선민네트워크 제공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전국유림총연합 등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강대봉)는 3년 연속 동성애축제 서울광장사용을 승인한 서울시 박원순 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이 의미있는 것은, 개신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불교와 유교, 천주교인들까지 모두 한 목소리로 "동성애 반대"를 외쳤다는 것에 있다. 상임위원장인 강대봉 회장(전국유림총연합)은 유교 대표로 나서서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에서 동성애 음란축제가 웬말입니까"라고 말을 시작하고, "더군더나 대한민국 한복판인 서울광장에서 그것도 대낮에, 어쩌다 우리나라가 도덕과 윤리를 스스로 파괴하는 나라가 되었는지 한심하다"고 한탄해 했다.

강대봉 회장은 "동성애자들의 음란축제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참하는 모습에 전국의 유림들은 분노했다"고 밝히고, "윤리와 도덕이 바로서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도 부족한 이 시기에 동성애음란축제의 3년 연속으로 개최 승인은 1천만 서울시민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잘못된 처사"라며 "박 시장은 즉각적으로 동성애 음란축제 서울광장 사용 승인을 취소하고, 윤리와 도덕을 바로세우길 촉구한다"고 이야기 했다.

연대발언자로 나선 공동위원장 이계성 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도 "박원순 서울시장의 3년 연속 동성애음란축제의 서울광장 사용승인에 대해 우린 천주교인들도 분노하고 있다"고 말하고, "동성애는 하느님의 창조질서와 자연의 섭리를 거스리는 비윤리적 성문화"라며 "동성애를 합법화시키면 모든 무질서한 잘못된 성문화가 대한민국에 들어올 것이 성적타락을 통해 국민정신이 혼미해지고 나라가 망하게 될 것"이라 했다.

이외에도 개신교인으로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대표)와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 탈동성애 사역자)가 발언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불통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의 3년 연속 동성애축제 서울광장 사용 승인을 강력규탄 한다

지난 9일 서울시는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시민위원회)를 열어 오는 7월 15일 서울광장을 동성애퀴어축제를 개최하도록 승인했다.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대표적인 정치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또 다시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를 무시하고 3년 연속 대한민국과 서울시를 상징하는 대표 광장인 서울광장을 성적일탈을 부추기는 동성애자들의 음란축제 현장이 되도록 만들었다.

그동안 서울광장에서 열린 동성애축제를 보면 축제 참가자들은 백주대낮에 벌거벗은 모습으로 광장을 활보하고 참가단체 부스에서는 ‘보지파티’라는 차마 입에도 담기 힘든 이름의 단체가 여성성기 모양의 쿠키를 판매하는가 하면 콘돔사탕과 각종 성적일탈을 부추기는 각종 문구들과 함께 음란물을 판매하고 음란한 공연을 하는 사회의 공공질서를 파괴행위가 광범위하게 일어났었다. 더욱이 행사참가자들이 자신들의 반사회적 행태를 강력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대해 온갖 조롱을 일삼고 특히 양심에 따라 동성애 조장을 반대하는 국민들과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혐오세력’이라는 망언과 폭언으로 매도하는 반사회적인 행동도 저질렀다.

서울광장조례에는 분명 서울시장이 시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거나 영리목적의 광고·판매행위, 혐오감을 주는 행위를 할 경우 ‘서울광장 사용자 준수사항’을 위반을 근거로 서울광장 사용을 중단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시장은 그 동안 서울광장에서 불법적 행위들이 광범위하게 벌어졌음을 잘 알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또 다시 광장사용을 승인함으로 시장의 권한을 남용하고 동성애 확산을 반대하는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과 서울시민들을 무시하는 불통 행정을 자행했다.

더욱이 서울광장의 동성애축제 사용 승인은 동성애에 빠졌다가 탈출한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반인권적 행위임에도 박시장은 지속적으로 무시하였다. 탈동성인권운동단체인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의 증언에 따르면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인 성적일탈 행위의 일종으로 그 폐해(10-20년 수명단축,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질병, 항문괄약근 파괴로 인한 변실금, 우울증, 자살, 가정파괴, 인성파괴 등)가 너무나 심각하기에,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인권은 평생 동성애자로 살도록 방치하는 것이 아닌 동성애로부터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탈동성애자들은 서울광장에서의 동성애 축제 허용은 동성애시절의 아픈 기억과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반인권적 행위이기에 축제를 불허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박 시장은 이를 무시했다. 박 시장이 진정으로 소수자 인권을 위한다면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는 것이 옳은 일이다.

이에 우리는 박원순 시장이 동성애자들의 서울광장 사용 승인을 강력 규탄하며 즉각적인 승인 취소를 통해 동성애의 확산을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들과 서울시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수용하고 동성애자들보다 더 소수자인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기를 강력 촉구한다. 만일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서울시장 불신임투표를 포함하는 퇴진운동과 모든 법적, 시민적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7년 6월 15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참여단체(60개) : 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건전신앙수호연대 결혼친화상담봉사회 광야의외침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글로벌리더십센터 기독교싱크탱크 기독교유권자연맹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대한민국개혁시민단체협의회 대한민국미래연합 대한민국사랑여성회 대한민국사랑청년단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도덕성회복운동 동래향교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무궁화사랑운동본부 무지개캠프 미래를여는학부모모임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바른사회시민연합 바른사회여성모임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생명살림운동본부 서울대기독의사회 선민교육학부모연합 선민네트워크 선진대한민국 세계도덕재무장한국본부(MRA) 자유통일연대 전국교목협의회 전국유림총연합 정의로운사람들 정의로운시민행동핑크드림 중독예방시민연대 천주교나라사랑기도모임 춘천기독교연합회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 한국교회법연구원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시청각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기독교학교연맹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한국미래포럼 한국복지선교연합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효문화실천운동본부 행복한가정시민연합 행복한나라운동 홀리라이프 6.25납북결정자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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