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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9.20 (수)

강경화 "北 억류자 석방위해 최선 다할 것"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8. 17 12:54  |  수정 2017. 08. 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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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7일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통화를 통해 한반도 정세 및 북한 억류자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프리랜드 장관은 임현수 목사 석방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강 장관은 이에 "임 목사의 무사 귀환을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정부도 환영 논평을 낸 바 있다"고 답했다.

특히 강 장관은 "우리 정부로서도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북한 당국이 모든 억류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조속히 돌려보낼 수 있도록 캐나다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함께 촉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프리랜드 장관은 "캐나다가 할 수 있는 일은 언제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현재 북한에는 한국인 6명과 한국계 미국인 3명 등이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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