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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토)

국회 찾은 강경화 "물의 일으켜 죄송"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6. 20 17:54  |  수정 2017. 06. 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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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정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국회를 찾아 "청문회 과정에서 저의 미진함으로,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를 만나 "지적한 모든 점이 양분이 되도록 하겠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최대한 노력하고, 채워나가면서 우리 부를 이끌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어려운 외교 환경 속에서 여러 난제를 헤쳐나가고자 한다"면서 "국회에 자주 오겠다. 결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례 없이 엄중한 외교·안보 상황"이라면서 "외교난제를 헤쳐나가고 국제사회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외양을 넓히기 외교부의 쇄신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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