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daily.co.kr
2018.09.20 (목)

간호사 40% '태움' 피해 경험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2. 20 17:32  |  수정 2018. 02. 20 17:32

Print Print 글자 크기 + -

[기독일보=사회] 대한간호사협회에 따르면 간호사 10명 중 7명은 병원에서 근로 기준 관련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료간호사나 의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이른바 '태움문화'의 피해자도 40%를 넘었다.

또 19%는 성희롱이나 성폭행을 경험했다고 응답해 간호사들의 업무환경이 크게 열악할 뿐더러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음을 방증했다.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 설문에 참여한 7천275명의 답변을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Print Print 글자 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