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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7.02.22 (수)

정부 "가스요금 1월 인상 없다"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01. 09 15:32  |  수정 2017. 01. 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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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정부가 최근 서민물가 인상에 대응해 공공요금 인상을 가능한 한 자제하기로 했다.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1월에 가스요금 인상요인이 있었지만공공기관 경영 효율화로 인상요인을 흡수하고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차관보는 "공공요금은 되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정부가 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강조하는 것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에 그치고 있지만 일부 농·축·수산물을 위주로 물가 상승률이 고공행진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소비자물가는 전년보다 1.0% 오르는 데 머물렀지만, 배추는 69.6%, 무 48.4%, 양배추 33.5% 뛰며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였다.

최근에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때문에 달걀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달걀 대란'까지 빚어지며 밥상 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가 대표적인 서민물가인 공공요금만이라도 부담을 덜어주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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