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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월)

가계부채 1천400조 돌파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7. 11. 22 13:36  |  수정 2017. 11. 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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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한국은행 이달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유력한 가운데 우리나라 가계 빚 총액이 결국 1천400조원을 넘어섰다.

가계부채는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관성 힘을 받아 멈추지 않고 월 10조원씩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3/4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을 보면 9월 말 가계신용 잔액은 1천419조1천억원으로, 3분기 동안 31조2천억원(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

가계신용 잔액은 한은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후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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