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누가회가 제6회 의료인 리더십세미나 포스터를 완성하고, 홍보에 돌입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지난 5회와 마찬가지로 '기독의료인의 경영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열기로 했다.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성누가회가 제6회 의료인 리더십세미나 포스터를 완성하고, 홍보에 돌입했다. 이번 세미나 역시 지난 5회와 마찬가지로 '기독의료인의 경영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열기로 했다.

다만 지난회에는 기독의료인의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다루었졌다면, 이번에는 보다 세부적인 주제인 '인사조직관리'에 관하여 열리게 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자는 기독경영연구원 운영위원인 류지성박사이다. 장소는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에서 진행되며, 일시는 6월 23일 토요일 오후6~8시 이다.

한편 성누가회는 "정기적인 기독의료인 리더십 세미나를 통해 회를 거듭할 수 록 관심을 가지고 참석을 지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사람들중에 10분 QT 밴드와 단기의료선교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의료선교를 위한 역량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세미나 역시 크리스천 의사로 가져야할 바람직한 자세와 태도와 관하여 배울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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