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는 자기 부인을 자기 손으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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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꼴반타도 작성일18-05-08 23:25 조회1,0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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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
[ ..... 국가수반인 90세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상석을 김여정에게 양보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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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봄바람을 일으켰다. 고개, 허리는 꼿꼿하고 시선은 위로 향했다. 턱을 살짝 치켜올리고 말이 아닌 미소로 사람 마음을 사로잡았다.
헌법상 북한 국가수반인 90세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상석을 김여정에게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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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호
김여정의 ‘매력 공세’ 그후
주한미군 철수 카드로 미·중 빅딜? “제2의 가쓰라-태프트 밀약 맺을 수도”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남북의 붉은 꼴반 독재 비인간의 무리들이 우리민족을 깔고 앉아 죽창질 다 죽이고 촛불구이 다 잡아먹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 ..... 국가수반인 90세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상석을 김여정에게 양보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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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봄바람을 일으켰다. 고개, 허리는 꼿꼿하고 시선은 위로 향했다. 턱을 살짝 치켜올리고 말이 아닌 미소로 사람 마음을 사로잡았다.
헌법상 북한 국가수반인 90세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상석을 김여정에게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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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호
김여정의 ‘매력 공세’ 그후
주한미군 철수 카드로 미·중 빅딜? “제2의 가쓰라-태프트 밀약 맺을 수도”
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남북의 붉은 꼴반 독재 비인간의 무리들이 우리민족을 깔고 앉아 죽창질 다 죽이고 촛불구이 다 잡아먹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