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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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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응 작성일17-02-28 18:03 조회1,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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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침묵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표현할 때이다. 지금은 망설일 때가 아니다. 지금은 결단할 때이다. 지금은 생각할 때가 아니다. 지금은 행동할 때이다. 지금은 구국을 할 때이다. 지금은 내가 서는 자리가 훗날 죄인의 역사로 남을 것인지 의인의 역사로 남을 것인지 확정짓는 자리이다. 태극기는 조국 사랑 나라 사랑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깃발이다. 그러나 촛불은 조국 반역 나라 증오 혐오스러운 대한민국을 불태우는 횃불이다. 이도저도 모르겠다 하는 이들이라면 무조건 자랑스러운 태극기 깃발아래로 모여 대한민국을 노래하자.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영원무궁한 역사을 나타내는 깃발이다. 조국의 깃발인 태극기를 놔두고 어디로 모이는가? 지금은 태극기 깃발 아래로 함께 모여 태극기를 휘날리며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서울시청을 뒤덮고, 광화문광장을 뒤덮고, 종로에서 한강으로, 청계천을 넘어 중랑천으로 안양천으로 낙동강에 이르도록 하자. 지금은 태극기를 휘날릴 때다. 3월 1일, 3.1절에 다시한번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민국을 정상화로 복원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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