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문제

헌법 재판소 강일원 주심

 "탄핵 공소 사실 자체 사실이라고 생각 안해...
 무죄 추정" 밝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드러나다.

세월호 구조현장에 있던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진도항에 설치한 임시  구조본부에서 컵라면을 먹었다고 비하하고 조롱하던 민주당 대표 문재인, 추미애는 4월16일 세월호 사고 당일에 회식을 했고 당시 법사위원장 박영선은 위원들하고 만찬까지 하지 않았었나?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은 몸이 피곤해서 관저에 있었는데 그 위중한 시간에 뭐를 했냐고 여태까지 다그치며 비하를 했다.

잠깐 동안이었지만 '전원구조했다'는 소식에 잠깐 짬을 내 20분 동안 올림 머리했다고 욕을 해댄 인간들, 지금까지 계속해서 '7시간동안의 비밀을 밝히라', 했는데 너희들 요구대로 이번 기회에 헌재를 통해 낱낱히 밝혀질 것이다. 

너희들이 인간이냐?
남은 생이라도 그렇게는 살지 말아라, 부탁한다, 조금이라도 인간답게 진솔한 마음으로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당부한다.

서남수 장관이 구조현장에서 천 원짜리 컵라면을 먹었다고 비하하고 조롱하던 인간들아! 너희들은 편안하게 앉아 회식에 파티까지 했는데 국민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느냐?

당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반찬 하나 없이 컵라면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는 장면인데 이를 비난했던 너희에게 묻는다.

서남수 장관이 만약 식당에서 식사했다면 장관이 현장을 떠났다고 생.지.랄병을 떨면서 "장관 해임안" 냈겠다.

 당부 드립니다. 보신후 그냥 있지마시고 제발 1명도 좋고 수백명도 좋으니 좀 퍼 날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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